수록정보: 독립유공자공훈록 20권(2012년 발간)
경기도 양주군(楊州郡) 진접면(榛接面) 부평리(富坪里) 광릉천(光陵川)에서 전개된 만세시위에 참여하였다.
1919년 3월 28일 부평리 이재일(李載日)에게 1통의 격문이 날아왔다. 내용은 '금년 3월 28일 조선 독립을 위하여 시위운동을 일으키고 조선독립만세를 불러라.'는 것이었다. 이재일은 즉시 동리 사람들을 소집하여 의결에 부치자, 거사를 해야 한다는 의견이 지배적이었다. 이에 이재일,유희상을 비롯한 부평리 주민 100여 명은 31일 광릉천 자갈바닥에 모여 만세시위를 전개하였다.
이 일로 붙잡힌 유희상은 1919년 6월 19일 경성복심법원에서 소위 보안법 위반으로 태(笞) 90도(度)를 받았다.
정부는 고인의 공훈을 기려 2011년에 대통령표창을 추서하였다.
<참고문헌>
- 判決文(京城覆審法院:1919. 6. 19)
- 독립운동사자료집(독립운동사편찬위원회) 제5집 301~302면
- 독립운동사(독립운동사편찬위원회) 제2권 692~695면
- 判決文(京城地方法院:1919. 5.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