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록정보: 독립유공자 공훈록 28권(2023년 발간)
1919년 3월 19일 경기도 김포군 양촌면(陽村面) 주민 오인환은 정치 변혁을 목적으로 박충서(朴忠緖) 등 5명과 함께 만세시위를 계획하고 격문을 작성했다.
이들은 3월 23일 대한제국 국기를 휴대하고 양촌면 양곡시장에 운집한 수백 명의 군중에게 만세운동 참여를 호소했다. 시위가 일어나자 주민들과 함께 독립만세를 외치다가 체포되었다. 1919년 5월 2일 경성지방법원에서 ‘보안법 위반‧협박’으로 징역 8월을 선고받았다. 같은 해 6월 26일 경성복심법원에서 원판결이 취소되고 태 90도 형이 확정되었다.
정부는 2022년에 대통령표창을 추서하였다.
<참고문헌>
- 판결문(判決文)(경성지방법원 : 1919. 5. 2)
- 판결문(判決文)(경성복심법원 : 1919. 6. 26)
- 형사공소사건부(刑事控訴事件簿)
- 신분장지문원지(身分帳指紋原紙)
- 독립운동사(독립운동사편찬위원회, 1971) 제2권 154면
- 독립운동사자료집(독립운동사편찬위원회, 1971) 제5집 324~325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