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록정보: 독립유공자공훈록 17권(2009년 발간)
1919년 3월 22일 경북 영일군(迎日郡) 덕성리(德城里) 시장에서 만세시위를 전개하였다. 영일군에서는 각지에서 만세운동이 일어나자 이 기회에 동지를 규합하여 시위운동을 일으켜 독립을 도모하기로 계획하고 3월 22일 덕성리 장날 만세운동을 벌이기로 결의하였다. 안덕환은 미리 국기를 제작하고 덕성리 교회신도에게 가담할 것을 권유하였으며, 3월 22일 오후 1시 시장에서 대한독립만세를 부르고 동리를 행진하며 만세시위를 벌였다. 안덕환은 체포되어 1919년 4월 28일 대구지방법원에서 소위 보안법 위반으로 징역 8월을 받고 옥고를 치렀다.
정부는 고인의 공훈을 기려 2007년에 대통령표창을 추서하였다.
<참고문헌>
- 判決文(大邱地方法院:1919. 4. 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