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록정보: 독립유공자공훈록 6권(1988년 발간)
경상남도 울산(蔚山) 사람이다.
1939년에 화태(樺太)지방에 강제징용된 한국인의 처우개선과 반전(反戰)사상을 고취하는 운동을 전개하였다. 1942년 11월 「화태신문(樺太新聞)」에 익명으로 조선징용노무자의 대우에 관한 논문(論文)을 발표했다가 일제 경찰에 붙잡혀, 1943년 6월에 소위 치안유지법 위반으로 화태지방법원에서 징역 3년형을 선고받고 옥고를 치렀다.
정부에서는 그의 공훈을 인정하여 1990년에 건국훈장 애족장(1977년 대통령표창)을 수여하였다.
<참고문헌>
- 신분장지문조회회보서
- 독립운동사자료집(국가보훈처) 별집 3권 380·381·385·386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