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록정보: 독립유공자공훈록 9권(1991년 발간)
함남 북청(北靑) 사람이다.
1919년 4월 중국 동삼성(東三省)에서 독립단(獨立團)에 가입하여 동지들과 함께 군자금과 단원모집을 계획하고 활동하다가 1919년 11월 18일 일경에게 붙잡혔다.
그는 1921년 2월 18일 함흥지방법원 북청지청에서 소위 제령(制令) 제7호 위반으로 징역 6월형을 선고받고 옥고를 치렀다.
출옥 후 사립학교 교원으로 북청·성진(城津)·용정(龍井) 등지에 근무하면서 청소년들에게 독립사상을 고취하였다고 한다.
정부에서는 그의 공훈을 기리어 1990년에 건국훈장 애족장을 추서하였다.
<참고문헌>
- 身分帳指紋照會回報書
- 東亞日報(1921. 3.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