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록정보: 독립유공자공훈록 6권(1988년 발간)
황해도 송화(松禾) 사람이다.
광성(光成)중학교 재학중인 1940년에 동지 5명과 함께 항일결사를 조직하여, 매주 1회씩 모임을 갖고 식민통치하 조선민족의 참상에 대하여 의견을 교환하면서 민족의식을 길렀다고 한다.
그후 1941년에 동교를 졸업한 그는 일본 동경으로 유학했는데 1942년 12월에 동 조직이 발각됨으로써 그는 1943년 8월 하기방학때 귀국했다가 일경에 붙잡혔다.
붙잡힌 후 그는 1944년 3월 평양지방법원에서 소위 치안유지법 위반으로 징역 2년형을 선고받고 옥고를 치르던 중 1945년 8·15광복으로 출옥하였다.
정부에서는 그의 공훈을 기리기 위하여 1990년에 건국훈장 애족장(1977년 대통령표창)을 수여하였다.
<참고문헌>
- 신분장지문조회회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