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록정보: 독립유공자공훈록 10권(1993년 발간)
경북 경주(慶州) 사람이다.
1919년 3월 15일 경주군 경주읍(慶州邑) 장날을 이용, 박봉록(朴鳳綠)·서봉룡(徐鳳龍)·박무훈(朴茂勳)·최성렬(崔聖烈) 등과 함께 독립만세 시위운동을 주도하였다. 그가 태극기를 앞세우고 독립만세를 선창하자 장꾼들이 일제히 호응하여 독립만세를 고창하며 시위를 벌이다가 일경에 붙잡혔다.
같은 해 4월 15일 대구지방법원 경주지청에서 소위 보안법 위반으로 징역 8월형을 선고받고 옥고를 치렀다.
정부에서는 고인의 공훈을 기리어 1992년에 대통령표창을 추서하였다.
<참고문헌>
- 범죄인명부
- 3·1운동실록(이용락) 733면
- 독립운동사(국가보훈처) 제3권 443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