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록정보: 독립유공자 공훈록 30권(2025년 발간)
대구의 장로파 목사였던 이만집은 김태련(金兌鍊), 김영서(金永瑞)와 함께 3월 8일에 대구 시장정에서 만세시위를 전개할 것을 결의했다. 이어 목사 정재순(鄭在淳), 계성학교 교사 백남채(白南埰) 등을 규합해 기독교도와 계성학교 학생들이 만세시위에 참여하도록 독려했다.
이에 3월 8일 오후 3시경 시장정에 700~800명의 군중이 모였다. 계성학교 학생이었던 서복이는 이들과 함께 만세 시위에 참여했다.
1919년 4월 18일 대구지방법원에서 ‘보안법(保安法) 위반’으로 징역 6월을 선고받았다.
정부는 2024년에 대통령표창을 추서하였다.
<참고문헌>
- 판결문(判決文)(대구지방법원 : 1919. 4. 18)
- 형사사건부(刑事事件簿)
- 수형인명부(受刑人名簿)
- 독립운동사(독립운동사편찬위원회, 1971) 제3권 352~353면
- 독립운동사자료집(독립운동사편찬위원회, 1973) 제5집 1262~1274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