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록정보: 독립유공자공훈록 17권(2009년 발간)
1919년 4월 4일과 5일 경남 울산군(蔚山郡) 하상면(下廂面) 병영리(兵營里)에서 독립만세운동을 전개하였다. 울산군 하상면에서는 1919년 4월 4일 병영리 일신(日新)학교에 200여 명이 모여 독립선언서를 낭독한 후 태극기를 앞세우고 결찰관 주재소 앞 등지에서 시위를 전개하였다. 또 4월 5일에도 일신학교에 ‘대한독립만세’라고 쓴 기를 게양하고 하상리 경찰관주재소로 향해가며 만세운동을 계속하였다.
이날 시위에 참여하였다가 체포된 서무출은 1919년 4월 23일 부산지방법원 울산지청에서 소위 보안법 위반으로 징역 6월을 받았고, 대구형무소에서 옥고를 치르고 1919년 8월 25일 출옥하였다.
정부는 고인의 공훈을 기려 2006년에 대통령표창을 추서하였다.
<참고문헌>
- 名簿表(釜山拘置所)
- 수형인명표폐기목록(울산중구청)
- 身分帳指紋源紙(警察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