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록정보: 독립유공자공훈록 15권(2003년 발간)
함경남도 신흥(新興) 사람이다.
1919년 3월 12일 신흥군(新興郡) 일대에서 일어난 독립만세운동을 주도하였다.
박인수는 1919년 3월 12일 신흥군 영고면(永高面)에서 독립만세 시위운동을 일으키기로 계획하고, 인근 마을인 연동리(淵洞里)·신덕리(新德里)·창평리(昌平里) 등지에서 100여 명의 시위 군중을 모아 영고면사무소(永高面事務所) 앞에서 태극기를 들고 독립만세를 고창하였다.
그는 이 일로 붙잡혀 1919년 7월 19일 경성복심법원에서 소위 보안법 위반으로 징역 8월을 받고 옥고를 치렀다.
정부는 고인의 공훈을 기리어 2002년에 대통령표창을 추서하였다.
<참고문헌>
- 獨立運動史資料集(國家報勳處) 第5輯 1006面