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록정보: 독립유공자공훈록 15권(2003년 발간)
황해 서흥(瑞興) 사람이다.
1919년 황해도 서흥군 내덕면(內德面) 하석리(下石里)에서 일어난 독립만세운동에 참가하였다.
서흥군 내덕면 하석리의 독립만세운동은 1919년 4월 4일 김응률(金應律)·김제원(金濟元)·박병건(朴炳建) 등의 주도로 전개되었다. 이곳은 평산군(平山郡)과 봉산군(鳳山郡)이 인접해 있는 곳으로, 만세운동 또한 각 지역과 관련을 가지고 전개되었다.
박병삼은 1919년 4월 4일 150여 명의 시위군중과 함께 독립만세를 외치며 시위행진을 하다가 출동한 일본 경찰에 의해 붙잡혔다.
그는 이 일로 1919년 6월 28일 고등법원에서 소위 보안법 위반으로 징역 6월을 받고 옥고를 치르다 1919년 12월 27일 가출옥하였다.
정부는 고인의 공훈을 기리어 2002년에 대통령표창을 추서하였다.
<참고문헌>
- 身分帳指紋原紙(警察廳)
- 獨立運動史資料集(國家報勳處) 第5輯 654面