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록정보: 독립유공자공훈록 20권(2012년 발간)
강원도 횡성군(橫城郡) 영영포리(永永浦里)에서 독립선언서를 동료 천도교인들에게 배포하는 활동을 하였다.
천도교인 김인향은 1919년 3월 14일(음력 2월 13일) 영영포리 천도교 순회교사 신재근(申在根)의 집에서 천도교 횡성대교구장 최종하(崔宗河)로부터 독립선언서 12장을 전달받고 이를 배포하여 만세운동을 일으키도록 하라는 지시를 받았다. 이에 김인향은 2일경 이인영(李麟榮)에게 독립선언서 3장을 전달하였다.
이 일로 체포된 김인향은 1919년 7월 19일 고등법원에서 소위 보안법 위반으로 징역 8월을 받았다.
정부는 고인의 공훈을 기려 2011년에 대통령표창을 추서하였다.
<참고문헌>
- 判決文(京城地方法院:1919. 5. 19)
- 判決文(京城覆審法院:1919. 6. 11)
- 判決文(高等法院:1919. 7. 19)
- 독립운동사자료집(독립운동사편찬위원회) 제5집 950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