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록정보: 독립유공자 공훈록 28권(2023년 발간)
1919년 미국 윌슨 대통령의 민족자결주의 제창과 민족대표의 독립선언을 계기로 전국의 조선인들이 독립만세운동을 일으켰다. 강원도 홍천에서는 4월 1일부터 군청과 면사무소 그리고 시장 등 다양한 장소에서 만세운동이 진행되었다.
강원도 인제(麟蹄) 출신인 김옥인은 추은명(秋殷明)‧강춘일(姜春日)‧주춘복(朱春福)과 함께 독립만세시위에 참여했다가 일제 경찰과 수비대에 체포되었다. 그로 인하여 1919년 6월 13일 경성지법에서 ‘보안법(保安法) 위반’으로 태 90형을 선고받았다.
정부는 2022년에 대통령표창을 추서하였다.
<참고문헌>
- 판결문(判決文)(경성지방법원 : 1919. 6. 12)
- 독립운동사(독립운동사편찬위원회, 1971) 제3권 568면
- 독립운동사자료집(독립운동사편찬위원회, 1978)제 14권 945∼947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