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록정보: 독립유공자공훈록 1권(1986년 발간)
전라남도 함평(咸平) 출신이다.
1907년 9월 호남의 기삼연(奇參衍) 의진에 입진하여 담양·능주·장성 등지에서 의병운동을 전개하였다.
1908년 3월 김 준(金準) 의진에 입진하여 장성·담양·광주 등지에서 적과 접전하여 많은 전과를 올렸다. 5월 이후에는 조경환(曺京煥) 의진에 소속되어 함평·나주 등지에서 교전하였다.
1909년에는 전해산(全海山) 의진에 소속되어 소모활동을 전개하였다.
그 이후 이강산(李江山)의 지휘하에 함평 지방의 나주 헌병 분견소 밀정 이판안(李判安)·김정태(金正泰)·최치도(崔致道)를 동지 박치일(朴致一)과 함께 처단하였다.
그후 이러한 일련의 의병운동이 노출되어 체포되었으며, 광주지방 재판소에서 소위 폭동 및 모살죄로 1909년 12월 25일 교수형을 선고받고 대구공소원에 공소하였으나 1910년 3월 8일 공소가 기각되고 형이 확정되어 사형 순국하였다.
정부에서는 고인의 공훈을 기리어 1990년에 건국훈장 애국장(1977년 건국포장)을 추서하였다.
<참고문헌>
- 독립운동공훈사 946면
- 독립운동사(국가보훈처) 1권 401·498면
- 독립운동사자료집(국가보훈처) 별집 1권 846∼849면
- 독립운동사자료집(국가보훈처) 2권 498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