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록정보: 독립유공자 공훈록 28권(2023년 발간)
1919년 미국 윌슨 대통령의 민족자결주의 제창과 민족대표의 독립선언을 계기로 전국의 조선인들이 독립만세운동을 일으켰다. 경상북도 성주에서도 이상해(李相海) 등의 주도로 만세운동이 추진되었다.
경상북도 성주 출신인 김명준은 1919년 3월 22‧23일에 이상해 집에 가서 그로부터 만세시위 참여를 권유받았다. 이에 3월 27일 저녁 김숙이(金淑伊) 등 다른 주민에게 이상해의 권유를 전달하면서 함께 독립만세를 외쳤다. 그로 인하여 체포되어 1919년 4월 29일 대구지방법원에서 ‘보안법(保安法)위반’으로 징역 10월을 선고받았다.
정부는 2022년에 대통령표창을 추서하였다.
<참고문헌>
- 판결문(判決文)(대구지방법원 : 1919. 4. 28)
- 독립운동사(독립운동사편찬위원회, 1971) 제3권 471∼472면
- 독립운동사자료집(독립운동사편찬위원회, 1971) 제5집 1469∼1470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