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록정보: 독립유공자공훈록 17권(2009년 발간)
황해도 수안군(遂安郡)에서 독립만세운동에 참여하였다가 옥고를 치렀다. 수안군에서는 3월 3일 천도교인의 주도로 읍내의 수안헌병분대 등지에서 수명의 인명피해가 발생하는 격렬한 시위가 전개되었다. 3월 10일에는 천곡면 두대동(斗垈洞) 기독교회에서 남녀신도 80명이 이에 동조하여 독립만세를 부르며 시위를 전개하였다. 기형달은 3월 10일 전개된 시위에 참여하였다가 체포되어 1919년 6월 26일 고등법원에서 소위 보안법 위반으로 징역 6월을 받았다.
정부는 고인의 공훈을 기려 2006년에 대통령표창을 추서하였다.
<참고문헌>
- 判決文(高等法院:1919. 6. 26)
- 독립운동사자료집(독립운동사편찬위원회) 제5집 658~659면
- 독립운동사(독립운동사편찬위원회) 제2권 267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