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록정보: 독립유공자공훈록 18권(2010년 발간)
권춘근은 1919년 3월 25일부터 30일까지 경기도 장단군 장도면 중리 반룡산(蟠龍山)에서 마을 사람들을 이끌고 봉화를 올리고 독립만세를 외치면서 시위를 전개하였다. 또 3월 31일에는 고읍리 장도면사무소에서 약 200명의 군중을 이끌고 문기둥에 태극기를 세우고 조선독립만세를 외치면서 시위를 전개하였다. 시위 후 체포된 권춘근은 1919년 6월 7일 경성지방법원에서 소위 보안법 위반으로 징역 8월을 받았다.
정부는 고인의 공훈을 기려 2008년에 대통령표창을 추서하였다.
<참고문헌>
- 判決文(京城地方法院:1919. 6. 7)
- 독립운동사자료집(독립운동사편찬위원회) 제5집 545~548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