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록정보: 독립유공자공훈록 4권(1987년 발간)
함남 단천(端川) 사람이다.
1922년 10월 만주에서 홍범도(洪範圖) 휘하의 독립군으로서 국내에 파견되어 함경남도 단천군 수하면 소재 오봉산을 근거로 하여 소대장 이명근 지휘 아래 군자금 및 단원모집활동을 전개하였으며, 그후 만주 장백현(長白縣)으로 이동한 후에도 무장항일투쟁을 계속하였다.
1934년에 다시 사명을 띠고 국내에 입국하여 갑산군 혜산진(甲山郡惠山鎭)에서 활동하던 중 일경에게 체포되었으며, 1934년 11월 27일 북청(北靑) 지청에서 소위 주거침입 강도 절도죄로 징역 6년형을 받고 옥고를 치렀다.
정부에서는 그의 공훈을 기리기 위하여 1990년에 건국훈장 애족장(1980년 대통령표창)을 수여하였다.
<참고문헌>
- 신분장지문조회회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