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록정보: 독립유공자공훈록 10권(1993년 발간)
경북 청도(淸道) 사람이다.
1919년 3월 18일 청도군 운문면(雲門面)에서 김진효(金鎭孝)·김종태(金鍾台)등이 주도하는 독립만세 시위운동에 참가하였다. 이날 운문 장터에 모인 시위군중과 독립만세를 고창하며 시위행진을 하고 주재소를 습격하여 경찰을 구타하고 공문서와 기물 등을 파기하며 활동하다가 붙잡혔다.
같은 해 5월 2일 대구지방법원에서 소위 보안법 위반으로 징역 6월형을 선고받고 공소하였으나 7월 7일 대구복심법원에서 기각되고 다시 9월 25일 고등법원에서 기각되어 옥고를 치렀다.
정부에서는 고인의 공훈을 기리어 1992년에 대통령표창을 추서하였다.
<참고문헌>
- 신분장지문조회회보서
- 고등경찰요사(경북경찰부) 32면
- 독립운동사자료집(국가보훈처) 제5집 1437∼1443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