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봉환은 전북 순창(순창 (淳昌) ) 사람으로서 여러 호남 의진 에 소속되어 의병운동을 전개한 인물이다.
1907년 고광순(고광순 (高光洵) )·김석용(김석용 (金錫庸) )과 함께 순창 주재소(순창주재소 (淳昌駐在所) ), 헌병분견소(헌병분견소 (憲兵分遣所) ) 등을 습격하였고, 1908년에는 기삼연(기삼연 (奇參衍) ) 의진 에 소속되어 전남 일대에서 일군 과 접전하였다고 전한다.
1909년 의병장이 되어 부하 30명을 거느리고일군 과 접전하다가 9월 27일 전남 무안군 발다면(무안 서방 3㎞지점)에서 체포되어 강제 노역 1년 6개월형을 받았다.
1945년 5월에는 군자금 조달 등 독립운동에 헌신하다가 주안(주안 (朱安) )에서 관헌과 격투 끝에 사망하였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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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7년 고광순(
1909년 의병장이 되어 부하 30명을 거느리고
1945년 5월에는 군자금 조달 등 독립운동에 헌신하다가 주안(
수록정보: 독립유공자공훈록 1권(1986년 발간)
김봉환은 여러 호남 의진에 소속되어 의병운동을 전개한 인물이다. 1907년 고광순(高光洵)·김석용(金錫庸)과 함께 순창 주재소(淳昌駐在所), 헌병분견소(憲兵分遣所) 등을 습격하였고, 1908년에는 기삼연(奇參衍) 의진에 소속되어 전남 일대에서 일군과 접전하였다고 전한다. 1909년 의병장이 되어 부하 30명을 거느리고 일군과 접전하다가 9월 27일 전남 무안군 발다면(무안 서방 3㎞지점)에서 체포되어 강제 노역 1년 6개월형을 받았다. 1945년 5월에는 군자금 조달 등 독립운동에 헌신하다가 주안(朱安)에서 관헌과 격투 끝에 사망하였다고 한다. 정부에서는 고인의 공훈을 기리어 1990년에 건국훈장 애족장(1980년 대통령표창)을 추서하였다.
<참고문헌>
- 명치백년사총서(김정명) 제1권 102면
- 경주김씨세계보(1971)
- 독립운동사(국가보훈처) 1권 651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