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록정보: 독립유공자공훈록 9권(1991년 발간)
경북 울진(蔚珍) 사람이다.
1905년 울진군 서면(西面)에서 의병을 모집하여 의병장으로 추대되어 장비를 정비하고 1906년 서울을 향해 진격하던 중 봉화군(奉化郡) 소천면(小川面)에서 일군과 교전을 벌인 끝에 10여 명을 부상시키는 전과를 거두었다고 한다.
이듬해에는 봉화에서 권룡하(權龍夏)등과 의병 5백 명을 소모(召募), 역시 의병장으로 추대되어 영양(英陽)·청송(靑松)·영덕(盈德)·풍기(豊基) 등지를 전전하며 활발한 항전을 벌이다가 1907년 일군에게 붙잡혀 이듬해 순국하였다.
정부에서는 고인의 공훈을 기리어 1990년에 건국훈장 애국장을 추서하였다.
<참고문헌>
- 明治百年史叢書(金正明) 第1卷 82面