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록정보: 독립유공자공훈록 1권(1986년 발간)
김석윤은 제주(濟州) 출신으로서 1908년 호남의 장성(長城)에서 거의한 의병장 기우만(奇宇萬)과 긴밀히 연락을 취하면서 동지를 규합하여 제주에서 의거의 기치를 올렸다.
김석윤은 제주에서 비밀히 무기를 제조하여 사용하기도 하였다.
1909년 함께 거의한 고사훈(高仕訓)이 체포되고, 동지들이 광양(光陽)에서 습격 당하자 그 역시 노출되어 체포되었으며 그들이 만들어 사용하던 무기들도 압수되었다. 일련의 활동이 드러나 옥고를 치렀으며 출옥 후에도 계속 항일투쟁을 전개하였다.
정부에서는 고인의 공훈을 기리어 1990년에 건국훈장 애족장(1977년 대통령표창)을 추서하였다.
<참고문헌>
- 제주도건립모충사탑 비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