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록정보: 독립유공자공훈록 10권(1993년 발간)
경북 칠곡(漆谷) 사람이다.
1919년 4월 칠곡군 석적면(石積面) 중동(中洞)에서 장지희(張祉熙)·장철희(張哲熙) 등과 주동이 되어 밤 9시에 주민들을 뒷산에 규합, 다수 주민이 일제히 독립만세를 고창하게 하고 시위대열의 선두에서 시위하다가 일경에 붙잡혔다.
이해 5월 24일 대구지방법원에서 소위 보안법 위반으로 징역 1년형을 선고받고 공소하여, 6월 13일 대구복심법원에서 원판결이 취소되고 징역 8월형으로 감형되어 옥고를 치렀다.
정부에서는 고인의 공훈을 기리어 1992년에 대통령표창을 추서하였다.
<참고문헌>
- 판결문(1919. 5. 24 대구지방법원)
- 독립운동사자료집(국가보훈처) 제5집 1323·1324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