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록정보: 독립유공자공훈록 1권(1986년 발간)
경상북도 안동군 임동면 출신이다.
1906년 음력 3월 23세의 나이로 신돌석 의병에 참가하였다. 같은 달 말에 50명의 의병들과 함께 영양(英陽)읍을 공격하여 무기고를 점령하고 다수의 무기를 빼앗았다.
4월에는 130명의 병력으로 청송(靑松)읍을 공격하여 큰 전과를 올렸다.
이듬해인 1907년에는 부대를 재정비하여 진보(眞 )에서 거의하여 영양, 평해, 청송 일대에서 일군과 싸우다가 1908년 6월에 체포되었다.
1908년 대구지방재판소에서 15년의 징역형을 받고 옥고를 치렀다.
정부에서는 고인의 공훈을 기리어 1990년에 건국훈장 애국장(1977년 건국포장)을 추서하였다.
<참고문헌>
- 독립운동사자료집(국가보훈처) 별집 1권 439·440·441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