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록정보: 독립유공자공훈록 1권(1986년 발간)
경상북도 의성(義城)군 안계(安溪)면 교촌(校村)리에서 태어났다.
일본이 1904년 2월 러 일전쟁을 도발하여 일본군을 우리나라에 불법 상륙시키고 「제일차 한 일의정서」를 강제 체결하여 내정간섭을 하며 한국독립에 대한 침략을 시작하자, 동지 강원형(姜遠馨) 등과 함께 일본군의 불법침략을 규탄하는 공함(公函)을 각국 공사관에 발송하였다. 또한 일제가 친일단체인 일진회(一進會)를 조직하여 매국행위에 내세우자 일진회를 규탄하다가 1905년 5월 일제 헌병대에 구속되었다. 1905년에 석방된 후에도 정부 내의 친일대신들과 일제에 대한 굴복정책을 탄핵하는 상소를 수차 올리고 정부의 각성을 촉구하였다.
1905년 11월 「을사조약」 후에는 대한자강회(大韓自强會)와 대한협회(大韓協會)에 가입하여 국권회복을 위한 애국계몽운동을 전개하였다.
정부에서는 고인의 공훈을 기리어 1990년에 건국훈장 애국장(1977년 건국포장)을 추서하였다.
<참고문헌>
- 기려수필 84 85면
- 황성신문 1905. 1. 16 1905. 3. 16 1905. 4. 5 1905. 4. 25 1905. 5. 23 1905. 5. 24 1905. 6. 20 1905. 6. 21 1905. 6. 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