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록정보: 독립유공자공훈록 11권(1994년 발간)
1920년 울진군(蔚珍郡) 온정면(溫井面) 소태리(蘇台里)에서 일제(日帝)의 생산품을 배척하자는 문서를 소태 주재소(駐在所) 앞과 온천장(溫泉場) 숙소 및 선미리(仙味里), 온천리(溫泉里) 2곳과 평해면(平海面) 평해시장(平海市場)에 각 1매씩 붙였다.
또한 동양척식회사(東洋拓殖會社)와 식산은행(殖産銀行), 금융조합(金融組合)과 왜인고리대금업자(倭人高利貸金業者)의 착취로 한국인의 파산이 날로 늘어나자 같은 해 10월 22일에 일본물품배척포고문(日本物品排斥布告文)을 각 요소에 게재하고 조국의 토산물(土産物) 애용을 호소하던 중 일경에 붙잡혔다.
이로 인해 그는 1920년 12월 21일 대구지방법원 울진지청에서 소위 보안법 위반으로 금고(禁錮) 6월을 받고 옥고를 치렀다.
정부에서는 고인의 공훈을 기리어 1993년에 대통령표창을 추서하였다.
<참고문헌>
- 판결문(1920. 12. 21 대구지방법원 울진지청)
- 애국지사 李穆翊·李私翊 형제 기념비건립추진취지문(1976. 11. 10)
- 독립운동사(국가보훈처) 제2권 647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