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록정보: 독립유공자공훈록 4권(1987년 발간)
1919년 3·1독립운동에 참가하였다가 만주로 피신한 후, 해룡현(海龍縣)·통화현(通化縣)·흥경현(興京縣)·무순현(撫順縣) 등지에서 일본의 주구기관인 보민회(保民會)를 숙청하는 활동을 전개하였다. 그 후 김명봉(金鳴鳳)·조대능(趙大能) 등과 함께 항일독립운동을 전개하다가 1920년 체포되어 악형을 받았으며, 고문에 대항해서 혀를 끊어 일경을 놀라게 하기도 하였다. 1924년 12월 30일에 평양 형무소에서 3년의 옥고를 치르고 출옥하였다.
정부에서는 고인의 공훈을 기리기 위하여 1990년에 건국훈장 애족장(1963년 대통령표창)을 추서하였다.
<참고문헌>
- 한국독립사(김승학) 하권 82면
- 항일순국의열사전 347면
- 한국독립운동사(문일민) 288면
- 동아일보(1924. 12.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