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록정보: 독립유공자공훈록 9권(1991년 발간)
전남 강진(康津) 사람이다.
1920년 강진보통학교(康津普通學校) 재학시 3·1독립운동 1주년기념 독립만세시위에 참가하여 수일간 구금당하였다고 한다.
1931년 11월 16일 강진읍내 소작농민대회(小作農民大會)를 열고 장명환(張明煥)외 6명과 함께 소작료 감액운동 집행위원에 피선되어 11월 28일 강진장날에 주민 약 60여명을 규합하여 동양척식주식회사(東洋拓殖株式會社)의 대지주인 김충식(金忠植) 등에게 소작료 2할 감액을 요구하며 활동하다 일경에 붙잡혔다.
그는 1932년 2월 26일 광주지방법원 장흥지청에서 소위 폭력행위로 징역 1년형을 선고받고 옥고를 치렀다.
정부에서는 고인의 공훈을 기리어 1990년에 건국훈장 애족장을 추서하였다.
<참고문헌>
- 判決文(1932. 2. 26 光州地方法院 長興支廳)
- 獨立運動史資料集(國家報勳處) 第14輯 239面