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록정보: 독립유공자공훈록 5권(1988년 발간)
1927년 부산상업학교 재학 당시, 학생 10여명이 흑조회(黑潮會)를 조직하여 항일운동을 전개하다가 1928년에 일본헌병대에 체포되었다. 그는 1929년 9월 24일에 부산지방법원에서 소위 치안유지법 위반 혐의로 징역 1년 6월에, 집행유예 3년을 선고받았다.
그후 중국으로 망명하여 강서성(江西省) 성자(星子)에 있는 중앙군관학교 특별훈련반을 수료하고 중국군에 입대하여 활동하였다.
1942년 11월에 광복군 제1지대에 편입되어 초모 공작활동, 적 정보수집, 포로심문 등의 공작활동을 전개하던 중, 광복을 맞이하였다.
정부에서는 고인의 공훈을 기리기 위하여 1990년에 건국훈장 애국장(1977년 건국포장)을 추서하였다.
<참고문헌>
- 국외용의조선인명부(총독부경무국) 154면
- 사상정세시찰보고집(기2) 23·428면
- 동아일보(1929. 9. 16, 9. 26)
- 독립운동사(국가보훈처) 9권 677면
- 사상정세시찰보고집 255·377면
- 독립운동사(국가보훈처) 6권 371면
- 독립운동사자료집(국가보훈처) 13권 541·765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