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록정보: 독립유공자공훈록 4권(1987년 발간)
충남 청양(靑陽) 사람이다.
1920년 북로군정서(北路軍政署)의 총사령관 김좌진(金佐鎭)에게 군자금을 제공하기 위하여 동년 1월부터 10월까지 김영진(金瑛鎭)과 함께 충남 논산(論山), 청양 및 금산(錦山) 등지에서 군자금 모집 활동을 전개하다가 체포되었다.
그는 결국 1922년 9월 18일 경성복심법원에서 징역 8년형이 확정되어 옥고를 치렀다.
정부에서는 고인의 공훈을 기리기 위하여 1990년에 건국훈장 애국장(1977년 건국포장)을 추서하였다.
<참고문헌>
- 판결문(1922. 9. 18 경성복심법원)
- 독립운동사자료집(국가보훈처) 10권 764∼773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