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록정보: 독립유공자공훈록 9권(1991년 발간)
경북 경주(慶州) 사람이다.
1922년 4월 1일 독립운동 군자금으로 1,300원을 중국에 망명해 있는 동생에게 지원하였다고 한다.
1926년 3월 17일 중국으로 망명한 김창숙(金昌淑)의 밀명으로 독립군 기지건설을 위한 군자금을 모집하고자 입국한 동생 정수기(鄭守基)를 도와 경북지방의 유림단(儒林團)과 협의하여 군자금을 모집하다가 일경에 붙잡혔다.
그는 1927년 8월 22일 대구지방검사국에서 기소유예를 받아 석방되었으나 미결기간(未決期間)으로 1년 5개월여의 옥고를 치렀다.
정부에서는 고인의 공훈을 기리어 1990년에 건국훈장 애족장을 추서하였다.
<참고문헌>
- 刑事事件簿(大邱地方檢察局)
- 高等警察要史(慶北警察部) 283∼289面