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록정보: 독립유공자공훈록 11권(1994년 발간)
충북 청원(淸原) 사람이다.
일찍이 고향에서 3·1독립운동에 참가한 뒤 만주로 망명하였다.
1926년경 무장독립운동 단체인 신민부(新民府)에 가담하여 항일활동을 벌이다가 1928년 2월 21일 중동선(中東線)이 통과하는 해림시(海林市)에서 남한송(南韓松)·서광수(徐光洙) 등의 동지들과 함께 모종의 중대 사명을 수행하던 중 일본·중국 혼성 경찰대에게 붙잡혀 옥고를 치렀다.
정부에서는 고인의 공훈을 기리어 1993년에 건국훈장 애족장을 추서하였다.
<참고문헌>
- 독립운동사자료집(국가보훈처) 제14집 925면
- 동아일보(1928. 2. 29)
- 연기지(연기지재편찬위원회, 1967. 9. 30) 30·301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