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록정보: 독립유공자공훈록 3권(1987년 발간)
평안남도 평원(平原) 사람이다.
1919년 평원 사산(蛇山)에서 독립만세운동을 주도하였다.
1919년 3·1독립만세운동이 일어나자 그는 고향인 평원 사산에서 동지들과 함께 면사무소 등사기를 이용하여 독립선언문을 다량 등사하여 부락민의 궐기를 권장하며 배포하였다.
그러나 이해 3월 29일 일본 경찰에게 체포되었으며, 동년 9월 4일 고등법원에서 소위 출판법 및 보안법 위반혐의로 징역 1년 6월형이 확정되어 옥고를 치르었다.
정부에서는 고인의 공훈을 기리어 1990년에 건국훈장 애족장(1977년 대통령표창)을 추서하였다.
<참고문헌>
- 판결문(1919. 9. 4 고등법원)
- 신분장지문조회회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