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록정보: 독립유공자공훈록 5권(1988년 발간)
평북 의주(義州) 사람이다.
1919년 3월 정주(定州)의 오산중학교(五山中學校) 재학시 3·1독립운동을 주동하고 일경에게 붙잡혀 옥고를 치른 후 상해(上海)로 망명하였다고 한다.
상해에서 그는 흥사단(興士團) 노병회(勞兵會)에 가입하였고, 남경 동명학원(南京東明學院)을 수료하는 한편 운남육군강무학교(雲南陸軍講武學校)에 입학하여 제 18기로 졸업하였다. 이 당시는 마일용(馬一龍)으로 칭하기도 하였다.
1927년 5월 그는 상해에서 의열단(義烈團)에 입단하여 남만주(南滿洲)에서 활약하였고 1929년 2월에는 남경(南京)에서 한국혁명단(韓國革命團)의 조직에 참여하였다고 한다.
정부에서는 고인의 공훈을 기리어 1990년에 건국훈장 애족장(1977년 대통령표창)을 추서하였다.
<참고문헌>
- 추천서(安椿生, 朴始昌)
- 확인서(옥고 10인중 1인 安載煥)
- 입증서(朴始昌, 權基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