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록정보: 독립유공자공훈록 4권(1987년 발간)
평북 정주(定州) 사람이다.
1919년 고향에서 3·1독립운동에 참가한 뒤 만주로 망명하여, 동년 4월에 대한청년단에 가입, 활동하였다. 동년 11월에는 대한청년단연합회(大韓靑年團聯合會)에 가담하여 서기로 임명되어 활동하였다.
1920년 5월 19일에는 군자금을 상해임시정부에 전달하였으며, 이어 만주로 돌아와 광복군사령부(光復軍司令部)에서 활동하였다. 같은 해에 사령관 이 탁(李鐸)으로부터 폭탄, 권총, 폭탄제조용 원료 등을 인수받아 안동현 이륭양행(安東縣怡隆洋行)내 교통사무국(交通事務局)에 운반하고 다시 관전현(寬甸縣)으로 이송 도중 일경에 체포되었다.
1921년 5월 9일 고등법원에서 소위 내란죄로 금고 3년형을 받고 옥고를 치렀다. 그후 1923년 10월 20일 가출옥하였다.
정부에서는 고인의 공훈을 기리기 위하여 1990년에 건국훈장 애국장(1977년 건국포장)을 추서하였다.
<참고문헌>
- 수형인명부
- 명치백년사총서(김정명) 2권 5면
- 한국독립사(김승학) 하권 350면
- 독립운동사자료집(국가보훈처) 10권 669·670·672·675·677면
- 명치백년사총서(김정명) 1권 분책 707·708·709·710·713·714면
- 동아일보 (1923. 10. 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