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록정보: 독립유공자공훈록 10권(1993년 발간)
경남 창녕(昌寧) 사람이다.
1919년 3월 13일 청녕군 영산읍(靈山邑)에서 남경명(南景明)·장철희(張哲熙) 등과 함께 동리 뒷산에 모여 시위하기로 계획하고, 마을 청년 30여명을 동리 뒷산에 모여 시위군중과 함께 독립만세를 고창하다가 일경에 붙잡혔다.
5월 24일 대구지방법원에서 소위 보안법 위반으로 징역 1년형을 선고받고 공소하여, 6월 25일 대구복심법원에서 징역 8월로 감형되어 다시 상고하였다가, 9월 8일 고등법원에서 기각당하여 8월의 옥고를 치렀다.
정부에서는 고인의 공훈을 기리어 1992년에 대통령표창을 추서하였다.
<참고문헌>
- 독립운동사자료집(국가보훈처) 제5집 1226∼1229면
- 독립운동사(국가보훈처) 제3권 228∼232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