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록정보: 독립유공자공훈록 1권(1986년 발간)
남광원은 경기도 부천 출신으로 1902년 10월 22일 광제원 사무위원으로 임명되어 근무하다가 1905년 을사조약이 늑결되자 관직을 버리고 옥구(沃溝)로 내려왔다.
1907년 7월 전북 군산(群山)에서 일본군 기병(騎兵) 2명을 살해하고 권총 1정을 탈취하였다.
1910년 10월 4일 유창렬(柳彰烈) 등과 함께 의병 군자금을 조달하기 위하여 전북 고창(高敞) 및 부안(扶安)에서 자금을 모금하던 중 행적이 적에게 탐지되어 체포되었다.
1911년 대구공소원(大邱控訴院)에서 징역 7년형을 선고 받았으며, 1915년 소위 칙령에 의하여 징역 4년 7개월 3일로 변경되어 옥고를 치렀다.
정부에서는 고인의 공훈을 기리어 1990년에 건국훈장 애국장(1977년 건국포장)을 추서하였다.
<참고문헌>
- 대구공소원 판결문 (1911. 10. 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