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록정보: 독립유공자공훈록 1권(1986년 발간)
전라북도 김제 봉남 도장 출신이다.
1905년 항일투쟁을 결심하고 만주로 망명하였다가 1910년 이후 대한독립의군부 의병으로 활약하였다.
1920년 음 7월 동지와 같이 노령에서 총기·탄환을 구입하여 양자구(楊子溝)에 있는 대한의군단 단장 이병준(李秉俊)에게 인도하였으며 같은 해 8월에는 망원경, 시계 등을 구입하여 의군부장 이범윤(李範允)에게 인도하였다. 그러나 같은 해 10월 초 소총 125정과 탄환 12,500발을 구입하여 운반하다가 체포되어 경성복심원에서 징역 5년형을 받고 고등법원에 상고하였으나 1921년 6월 18일 징역 5년형이 확정되어 옥고를 치렀다.
정부에서는 고인의 공훈을 기리어 1990년에 건국훈장 애국장(1977년 건국포장)을 추서하였다.
<참고문헌>
- 판결문(고등법원 1921. 6. 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