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록정보: 독립유공자공훈록 4권(1987년 발간)
평북 의주(義州) 사람이다. 1920년 8월 김중량(金仲亮), 김유신(金攸信), 박초식(朴初植), 이광세(李光世), 김도원(金道源) 등은 평북 의주군 동암산(東岩山)을 근거지로 하고 보합단을 조직하여 항일활동을 하고 있었다. 동년 9월 그는 김내홍, 김내범, 이규화(李圭華), 이윤성(李允成), 김병규(金炳奎), 심창업(沈昌業), 조기화(趙基和), 조창화(趙彰和), 김득하(金得夏), 조원세(趙元世) 등과 함께 동단에 가입하여 군자금 모집과 적기관 파괴 및 일본 밀정을 암살하는 등 항일 운동을 전개하다가 1920년 12월에 체포되었다. 1922년 2월 25일 경성지방법원에서 소위 제령(制令) 제7호 위반으로 징역 1년형을 받고 옥고를 치렀다.
정부에서는 고인의 공훈을 기리기 위하여 1990년에 건국훈장 애족장(1982년 대통령표창)을 추서하였다.
<참고문헌>
- 명치백년사총서(김정명) 2권 859면
- 무장독립운동비사 67.68면
- 한국독립운동사(문일민) 217면
- 동아일보(1922. 2. 26)
- 명치백년사총서(김정명) 1권 분책 482면
- 독립운동사자료집(국가보훈처) 10권 775~786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