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록정보: 독립유공자공훈록 17권(2009년 발간)
전남 곡성군(谷城郡) 석곡면(石谷面)에서 독립운동자금을 모집하다 체포되어 옥고를 치렀다.
한방섭은 1924년 9월 8일 김영학(金永鶴)과 함께 석곡면(石谷面) 능파리(凌波里)에 거주하는 김재우(金在宇)가 다량의 벼를 매각했다는 것을 듣고 독립운동 자금 1만원을 요청하였다. 그러나 김재우가 이에 응하지 않자 무력으로 재차 요구하다가 결국 일경에 붙잡혔다.
이로 인해 한방섭은 1924년 10월 광주지방법원에서 소위 강도상인으로 징역 3년 6월을 받았다.
정부는 고인의 공훈을 기려 2007년에 건국훈장 애족장을 추서하였다.
<참고문헌>
- 判決文(광주지방법원:1924. 10. 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