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록정보: 독립유공자공훈록 4권(1987년 발간)
함남 북청(北靑) 사람이다.
박상희(朴常熙)·박광희(朴光熙) 등 3형제가 독립운동에 참여하였다고 한다.
그는 일찍이 만주로 건너가 장백현 15도구(長白縣15道溝)에서 독립단에 가입하여 활동하였다. 1929년 1월 그는 부인 오성녀(吳姓女)와 함께 대형권총 수정과 탄환 5백여발을 가지고 함남 삼수군(三水郡)에 들어와 변영수(邊永秀)·변택수(邊澤秀)·고주봉(高周鳳) 등과 함께 군자금 모집 활동을 하다가 호인서(好仁署)에 체포되어 실형을 선고받고 옥고를 치렀다.
정부에서는 고인의 공훈을 기리기 위하여 1990년에 건국훈장 애족장(1977년 대통령표창)을 추서하였다.
<참고문헌>
- 동아일보(1929. 1. 16)
- 청북군지(1970년) 726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