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록정보: 독립유공자공훈록 4권(1987년 발간)
평북 선천(宣川) 사람이다.
1919년 3·1운동 시 만주에서 국내 운동에 호응하여 독립만세운동에 참가하였다. 1920년 11월에는 청산리독립전쟁(靑山里獨立戰爭)에서 패배하여 달아나던 일본군은 그를 체포하지 못하자 그의 처 최진신(崔眞信)을 살해하였다. 1929년부터 1932년 사이에는 국민부 중앙의회 부의장으로서 군자금 조달에 적극 노력하였으며, 1933년에는 조선혁명당에 참여, 항일 운동을 추진하였다고 한다.
정부에서는 고인의 공훈을 기리기 위하여 1990년에 건국훈장 애족장(1977년 대통령표창)을 수여하였다.
<참고문헌>
- 崔潤正, 李京基, 金聖洙, 高竹秀, 崔赫宙 등의 증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