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록정보: 독립유공자 공훈록 28권(2023년 발간)
구한말 경복궁을 점령한 일제는 갑오개혁을 강요하고 내정을 간섭했다. 이어서 을미사변(乙未事變)으로 조선 왕후가 시해되고 단발령이 선포되자 유생들을 중심으로 항일 의병운동이 활발히 전개되었다.
전라남도 나주 출신인 박근욱은 1896년 4월 김창균(金蒼均)‧김철현(金哲鉉)‧김석균(金錫均) 등과 함께 의병을 일으켜 우익장으로 활약했다. 탐관오리를 처단하고 단발령을 반대했으며 고종에서 상소를 올리는 운동에도 참여했다.
정부는 2022년에 건국포장을 추서하였다.
<참고문헌>
- 신기선전집(申箕善全集)(아세아문화사, 1981) 3권 312면
- 수록(隨錄)(1896)
- 독립운동사자료집(독립운동사편찬위원회, 1971) 제3집 75, 855면
- 한말 나주의병의 주도인물과 활동(홍영기, 2010) 974, 979, 980, 992, 994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