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록정보: 독립유공자 공훈록 27권(2022년 발간)
경기도 장단군(長湍郡) 출신으로 1909년 1월 30일부터 9월 4일까지 의병장 유보련(柳甫連)과 의병 7명과 함께 총을 휴대하고 경기도 장단군, 마전군(麻田郡)과 황해도 금천군(金川郡) 일대에서 의병 활동을 위한 군자금 모집을 위해 활동했다.
다음해인 1910년 5월 14일부터 6월 10일까지 의병장 현학인(玄學仁)의 부하로 활동했다. 5월 23일에는 황해도 금천군 구인면(九仁面)에서 면장에게 군자금을 모집했다.
한청돌은 이러한 의병활동으로 인하여 1910년 7월 27일 경성지방재판소에서 이른바 ‘강도’ 죄명으로 징역 2년을 선고받고 옥고를 겪었다.
정부는 2021년에 건국훈장 애족장을 추서하였다.
<참고문헌>
- 판결문(判決文)(경성지방재판소:1910. 7. 27)
- 대한매일신보(大韓每日申報)(1910. 7. 29)
- 황성신문(皇城新聞)(1910. 7. 29)
- 독립운동사자료집(독립운동사편찬위원회, 1974) 별집1집 164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