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록정보: 독립유공자공훈록 15권(2003년 발간)
주광식은 이강년(李康秊)이 재거의 할 때 참여하여 병력과 물자를 모집하는 소모장(召募將)으로 충북·강원도 일대에서 활동하였다. 그는 1907년 9월 300여 명의 의병을 이끌고 강원도 원주(原州)에서 민긍호(閔肯鎬) 의진과 연합하여 적군과 교전하였고, 9월말 90여 명의 병력과 함께 이강년 의진에 합류하여 후군장(後軍將)을 맡아 강원도 인제(麟蹄)·홍천(洪川)·양양(襄陽)·고성(高城) 등지에서 활동하였다. 또한 동년 12월 300여 명의 군사들을 지휘하며 강원도 영월군(寧越郡) 수인면(水因面) 구림동(溝林洞) 일대에서 일본군 수비대와 교전을 펼쳤고, 1908년 2월에서 3월 사이 인제군 북면 설악산의 오세암(五歲菴)을 근거지로 인근지역에서 강력한 항일 무장투쟁을 전개하였다.
정부는 고인의 공훈을 기리어 2002년에 건국훈장 애국장을 추서하였다.
<참고문헌>
- 堤川·堤原史(제천·제원사편찬위원회) 1425面
- 韓國獨立史(金承學) 下卷 278面
- 堤川郡誌(제천군, 1969) 321面
- 韓國獨立運動史資料(國史編纂委員會) 第8輯 425·426面(暴徒에 관한 編冊, 原秘發 제4호의 1, 1908. 1. 7)
- 내 고장 전통 가꾸기(제원군, 1982) 477面
- 韓末의 堤川義兵(具玩會, 집문당, 1997) 300·302·303·322·335·344·365·610面
- 獨立運動史資料集(國家報勳處) 第1輯 242·243·258·298面(雲崗先生倡義日錄)
- 韓國獨立運動史資料(國史編纂委員會) 第18輯 327面(江警秘 제196의 1호, 1910. 6. 23)
- 人物誌(충청북도, 1987) 407面