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록정보: 독립유공자공훈록 22권(2016년 발간)
1909년 신보현의진(申甫鉉義陣)에 참여하여 전북 순창군(淳昌郡) 일대에서 활동하였다.
신보현 의병장은 전북 순창 출신으로, 1908년 이후 전북 순창ㆍ정읍(井邑)ㆍ고창(高敞) 등지에서 활동했는데, 순창 회문산(回文山)을 근거지로 삼아 활동하였다.
조성학은 1909년 3월 신보현의진에 참여하여 30여 명의 의병과 함께 순창지역에서 약 두 달간 활동을 하다가 체포되었다.
1909년 11월 19일 광주지방재판소 전주지부에서 이른바 폭동죄로 징역 1년 6월을 받고 옥고를 치르던 중 1910년 8월 대사령(大赦令)에 의하여 출옥하였다.
정부는 고인의 공훈을 기려 2015년에 건국포장을 추서하였다.
<참고문헌>
- 判決文(光州地方裁判所 全州支部 : 1909. 11. 19)
- 受刑人名簿
- 독립운동사자료집(독립운동사편찬위원회, 1974) 별집 제1권 775~776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