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록정보: 독립유공자공훈록 11권(1994년 발간)
전남 강진(康津) 사람이다. 1929년 11월 3일 전남 광주(光州)의 학생운동 소식을 전해들은 목포상업학교생(木浦商業學校生) 최창호(崔昌鎬)·강영수(姜榮秀) 등이 주도한 1929년 11월 19일 목포학생 시위에 참가하여 시위학생들에게 선전격문(宣傳檄文) 등을 배부하며 활동하다 붙잡혔다. 그는 1930년 3월 20일 광주지방법원에서 소위 보안법 및 출판법 위반으로 징역 6월을 받고 공소하였으나, 같은 해 6월 21일 대구복심법원에서 형이 확정되어 10개월여의 옥고를 치렀다. 정부에서는 그의 공훈을 기리어 1993년에 건국포장을 수여하였다.
<참고문헌>
- 판결문(1930. 3. 20 광주지방법원) 141-145면
- 판결문(1930. 6. 21 대구복심법원)
- 광주학생독립운동사(광주학생독립운동동지회, 1974. 11. 3)
- 독립운동사(국가보훈처) 제9권 567·570면
- 독립운동사자료집(국가보훈처) 제13집 267-274면
- 동아일보(1930. 1. 9, 2. 28, 3. 15, 3. 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