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록정보: 독립유공자공훈록 19권(2011년 발간)
장홍집은 전북 순창(淳昌) 출신으로 1909년 4월 김동구의진(金同九義陣)에 가담하여 전북 순창,임실(任實) 등지에서 군수품 지원과 정보제공 등의 활동을 하다가 체포되어 옥고를 치렀다.
의병장 김동구는 1909년경 김막동(金莫同),김상천(金祥千),박치근(朴致根),한자선(韓自先),박화숙(朴化淑),최석봉(崔石奉) 등과 함께 의병부대를 조직하여 군자금과 군수품을 수습하는 등 대일항전을 전개하였다. 김동구는 1909년 4월경부터 10월까지 전북 옥구(沃溝),남원(南原),임실(任實),순창(淳昌),태인(泰仁) 등지에서 활약하였다.
장홍집은 1909년 4월 의병장 김동구가 의병 12명을 거느리고 전북 순창,임실 양군 일대에서 활동할 때 군수품의 지원과 정보를 제공하는 등 김동구 등과 밀통하고 피신을 도와주다가 체포되었다. 1909년 10월 8일 광주지방재판소 전주지부에서 징역 3년을 받았다.
정부는 고인의 공훈을 기려 2010년에 건국훈장 애족장을 추서하였다.
<참고문헌>
- 독립운동사자료집(독립운동사편찬위원회) 별집 제1집 648-649면
- 判決文(光州地方裁判所 全州支部:1909. 10.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