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록정보: 독립유공자공훈록 16권(2006년 발간)
1907년 의병장 허위(許蔿)가 의병을 일으키자 의진(義陣)에 참여하여 비서로 활동하였다. 1908년에는 서울에서 의병의 총기 매매에 관여한 혐의로 체포되어 1908년 6월 평리원(平理院)에서 이른바 내란죄로 유형(流刑) 7년을 받았다. 이듬해 8월에는 충남 청양에서 이용규(李容珪) 등과 함께 다시 의병을 일으켰으나 김창식(金昌植)과 함께 체포되었다. 국치 후인 1913년 9월에 임병찬(林炳瓚)이 주도한 독립의군부(獨立義軍府) 활동에 참여하였다가 아우인 이기영(李起永, 허위의 사위)과 동지 김창식 등과 함께 1914년에 체포되어 옥고를 치렀다.
정부에서는 고인의 공훈을 기려 2005년에 건국훈장 애국장을 추서하였다.
<참고문헌>
- 독립운동사자료집(국가보훈처) 제2권 342면
- 독립운동사(국가보훈처) 제5권 157면, 제7권 257면
- 高等警察要史(慶尙北道警察部, 1934) 177면
- 독립운동사자료집(국가보훈처) 별집 제1권 124·125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