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록정보: 독립유공자공훈록 23권(2017년 발간)
1908년 전남 장성(長城)ㆍ영광(靈光)ㆍ영암군(靈巖郡)에서 김율의진(金聿義陳)에 참여하여 의병 활동을 하다 체포되어 옥고를 치렀다.
전남 나주(羅州) 출신의 김율은 친형인 김태원(金泰元) 의병장의 권유로 1907년 말부터 의병에 참여하였다. 기삼연의진(奇參衍義陳)에 참여하여 활동하다가 이후 분진(分陳)하여 의병장으로 활약하였다.
1908년 장성군에서 김율의진에 참여한 뒤, 음력 6월과 9월 장성군과 영광군, 영암군 등지에서 김율 의병장을 비롯한 그의 부하와 함께 의병 활동을 벌이다 체포되었다.
1909년 1월 23일 대구공소원(大邱控訴院)에서 이른바 내란죄(內亂罪)로 징역 3년을 받고 옥고를 치렀다. 정부는 고인의 공훈을 기려 2016년에 건국훈장 애족장을 추서하였다.
<참고문헌>
- 判決文(大邱控訴院 : 1909. 1. 23)
- 刑事事件簿
- 全南暴徒史
- 독립운동사자료집(독립운동사편찬위원회, 1974) 별집 제1집 693~694면